|
진정한 사랑입니다.
보듬을수 없고 쓰다듬을 수 없고 가질 수도 품을 수도 없어 가슴을 태우는 안타까운 사랑이 있어요. 견딜 수 없도록 간절히 애틋하게 원하는 사랑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귀한 사랑인지도 모릅니다. 외로운 가슴을 파고드는 그대 그리움 하늘처럼 높고 넓고 바다처럼 깊어 외로움을 메울 수 없습니다. 내 마음과 눈에서 환하게 웃는 님이 보일 때면 가슴엔 푸른 꿈을 심고 내 마음을 붉은 열정의 피가 흐르도록 일깨워 주신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. |
|
|